[동정] 제3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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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 조재형 이메일 : jhjo@kofst.or.kr 조회수 : 2896 |
제3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과총(회장 김명자)은 2018. 4. 23(월) 14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재활용 쓰레기 사태 긴급토론회–과학기술적 해법을 모색한다(Ⅰ)’를 주제로 하는 「제3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국회 신용현 의원실, 오세정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명자 과총 회장을 비롯하여 발제자로 최주섭 한국자원순환정책연구원장, 유기영 서울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이 참석하였고, 주요 패널로는 강필주 미주자원 대표, 계형산 목원대 신소재화학공학과 교수, 김동섭 한국포장재활용사업공제조합 연구소 본부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심원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안소연 금호자원 대표, 안윤주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교수, 양태구 한국재활용선별수집협동조합 사무국장, 이소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일호 씨아이에코텍 대표, 최지선 로앤사이언스 변호사, 한준석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공동대표, 현재혁 충남대 환경공학과 교수, 홍미나 소비자시민모임 연구부장이 참석하였다. 포럼 발제는 최주섭 한국자원순환정책연구원장이 ‘폐비닐 수거 대란 현장 목소리와 진단’, 유기영 서울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이 ‘폐기물 재활용시장과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현재 대두되고 있는 재활용 쓰레기 사태의 현황 파악 및 과학기술적 해결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되었다. 김명자 회장은 재활용 폐기물의 ‘3R: 감량화(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을 강조하면서 “쓰레기의 양을 줄여나감과 동시에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참석자 기념 촬영
▶ 포럼 전경
▶ 패널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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