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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R&D 지출 10년새 2배 증가 2005-08-17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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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학재단(NSF)의 대학별 연구개발(R&D) 지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대학의 R&D 지출은 2003년 400억 달러로 2002년(364억 달러)에 비해서 10.2%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10년 전인 1993년 200억 달러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R&D 투자증가율이 10.9%로 최초로 두 자리 수를 보인 2002년에 이어서 2년 연속 두 자리 수로 증가했으며, 1985년~1986년 기간 이후 최고속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D 지원 기관별로 살펴보면, 정부의 지원이 2002년 13.1%, 2003년 13.7% 증가하였으며, 금액상으로는 247억 달러를 지원해 총 R&D 지원금액의 61.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1985년 이후 최대이다.
비정부 부문에서 지원한 금액은 5.7%, 8억 달러 증가에 그쳤다. 비정부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은 7.8% 증가한 77억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5.9% 증가한 27억 달러를 지원하였다.

산업체에서 지원한 금액은 2년 연속 감소해 2000년 이후 약 22억 달러에 머무르고 있으며, 2003년의 경우 전체 지출 중에서 2003년의 비중이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983년 4.9%를 기록한 이후 최저이다.



의학(128억 달러 지원)과 생물학(74억 달러 지원)에 지원된 금액은 전체 R&D 지원금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의 경우는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 분야를 더할 경우는 전체 R&D 지출의 65%, 정부 지원 금액의 68%를 차지하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초로 전체 정부 지원금액의 83%, 250억 달러를 기관별로 확인하였는데, 지원금이 가장 큰 기관은 보건부(HHS)로 대부분 국립의료원(NIH)에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확인된 지원금의 85%는 의료 및 생명과학 연구에 지원되었다.

공학 분야는 국방부(DoD)가 가장 큰 정부 지원기관으로 해당분야 총 지원금액 36억 달러 중 10억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NSF은 5억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R&D 지출은 과거 5년간 크게 변화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금은 우수 대학에 편중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일부 대학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대학 전반에 걸친 R&D 증가를 의미한다.

조사대상 630개 대학 중 상위 100개 대학이 정부 지원금의 81%를, 총 R&D 지원금의 80%를 차지하였으며, 상위 20개 대학은 정부 지원금의 32%를, 총 R&D 지원금의31%를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과거 5년간 크게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는 몇몇 대학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대학 전반에 걸쳐 R&D가 증가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이 대학을 지원한 금액은 110억 달러인데, 이는 공동연구의 증가를 의미하며, 이 중에서 100억 달러가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3년 과학기술 이외 분야의 R&D 지출을 조사한 결과, 14억 달러가 지원되었으며, 그중에서 교육 연구에 가장 많은 약 6억 달러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테크노리더스다이제스트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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