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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바이크로 뜬 대학생 벤처 2005-09-22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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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레포츠 아이템 전문 업체로 우뚝 서겠습니다."
 
전남대 공과대학 기계시스템공학부 소속 창업동아리인 ‘아퓨어’(기술고문 윤희석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이 대학 기계시스템공학부 김정석(2년), 이 훈(올해 2월 졸업), 박종헌(4년) 씨와 예술대 미술학과 김성은(3년) 씨가 만든 아퓨어는 최근 산업자원부 기술혁신사업(TBI)에 ‘림모터 기술을 적용한 레포츠 비클 개발’이란 과제를 제출해 88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TBI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거나 수행중인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 올해 광주 전남북 지역에서 152개 팀이 지원해 14개 팀이 선정됐는데 대학생 벤처기업은 아퓨어가 유일하다.
 
아퓨어는 이를 계기로 ‘아이바이크’를 개발, 2006 서울 스포츠레저산업전에 선보여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아이바이크는 바퀴 전체가 모터가 되어 구동되기 때문에 구조가 간단하고 소음이 적은 신 개념 레포츠 바이크.
 
아퓨어는 2002년 전남대 자동차공학부(기계시스템공학부의 전신) 소속 연구회 활동을 기반으로 결성된 후 레저 아이템을 연구해왔다.
 
이미 케이블 보드(소형 엔진을 이용한 보드)와 몬스터 보드(험한 길을 달리는 보드)를 개발해 2003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장려상과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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