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로고

  • 홍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공 세포와 조직·장기 구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인공 세포와 조직·장기 구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 과총, 인공 세포 및 장기 연구의 세계 석학과 기술교류회 개최 (12. 8.~10.)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 ‘인공 세포와 장기의 상향식 바이오엔지니어링’을 주제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 기술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협력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전략기술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42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 


 ○ 각 분야별 해외 석학과 국내 연구자들이 2박 3일 동안 심도 있는 토론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 이번 교류회의 주제인 ‘인공 세포와 장기의 상향식 바이오엔지니어링’은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에서 출발하여,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조직 적층을 통해 최종적으로 인공조직과 장기를 구현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 이 주제는 생명공학의 최전선에서 인간의 생리적 기능을 모사할 수 있는 인공세포와 장기의 창조를 목표로 한다. 연구자들은 'bottom-up' 방식의 세포 조립 기술, 세포 간 신호 전달, 조직 적층을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인공 세포 및 장기의 구체적인 설계 원리와 기술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 교류회에는 인공 세포 및 장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끌고 있는 하얼빈공대 Xiaojun Han 교수, 하버드대 Kevin Kit Parker교수, 선전고등연구원 Chenli Liu 교수, 도쿄공업대 Tomoaki Matsuura 교수, 도쿄대 Shunshi Kohyama 교수 등 바이오 엔지니어링 분야의 권위자들과 국내외 석학, 중견·신진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편, 부대행사로 ‘BrainLink X-Lab Day 토크콘서트’가 1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서강대학교 리치별관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는 ‘인공 세포와 장기의 상향식 바이오엔지니어링’을 주제로 해외 연사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과총은 “이번 교류회가 인공 세포와 장기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고, 한국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 바이오 연구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붙임. BrainLink X-Lab Day Talk Concert 웹포스터 1부.  끝.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부
담당자
신두열
연락처
02-3420-1243

콘텐츠 만족도

제공된 정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