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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국내 학술단체와 해외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 지원

과총, 국내 학술단체와 해외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 지원

- 국제 학술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

- 한국지반공학회,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협력 교류회 개최(12.11.~12.)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2024년 신규 학술활동지원사업으로 ‘국제 학술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국내 과학기술 분야 학술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학술단체가 국제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업 주요 내용은 국내 학술단체가 해외 연구기관을 발굴하여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17대 탄소중립기술 분야을 대상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국제 공동연구주제 도출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교류협력 사업이다. 


 ○ 올해는 전문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국지반공학회 등 11개 학술단체의 과제를 선정하였다. 11개 과제의 교류기술 분야는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7개(우주항공, AI등), 17대 탄소중립기술 관련 4개 과제(수송·건물·환경 등)이며, 국가·대륙별로는 북아메리카 4개, 아시아 3개, 유럽 2개, 오세아니아 1개, 아프리카 1개 과제이다. 


□ 특히, 한국지반공학회(연구책임자 곽동엽 한양대 부교수)에서는 지난 12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호텔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토양안정화 기술 분야 국제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 이번 기술교류 프로그램에서 호주, 에티오피아의 토양안정화 기술 전문가들이 주요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Dominic E.L. Ong 부교수는 “바이오폴리머, 지오폴리머, MICP 등 다양한 토양 생물 중재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농업 또는 광산 부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여 건설 비용과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하였다. 


 ○ 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의 Fikreyesus Demeke Cherkos 조교수는 “친환경 건축을 위한 지오폴리머 토양 안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지오폴리머 토양 안정화 기술의 환경적 이점과 과제를 설명하며, 포괄적인 재료 매핑, 양생 조건 최적화, 표준화된 실무 절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의 Bahiru Bewket Mitikie 부교수는 “효소 기반 토양 안정화: 지속 가능한 건설을 위한 친환경 대안”을 첫 번째 주제로 발제하였다. 그는 효소 기반 기술의 다양한 응용 분야와 작용 원리를 설명하고, 기술 구현 및 표준화를 위한 연구자와 제조업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각국의 전문가들은 개발도상국 대상 기술이전을 위해 국가 및 연구자 간의 지식 이전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 과총 이태식 회장은 “학술단체는 과학기술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인적 네트워크 집단으로, 과총은 학술단체가 국제적 과학기술 협력을 주도하여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국제협력의 주체로서 학술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붙임. 행사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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