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철강과 인류의 관계를 탐구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 권오준 前 포스코그룹 회장과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대담 펼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오는 13일(목)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온라인 방송실에서 토크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를 개최한다.
○ ‘과학, 시대를 잇다’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가는 행사로, 첫 번째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Tracing the Journey of Humanity Through the Lens of Steel(철을 통해 바라본 인류의 여정)’이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과총이 주최하고, 대한금속·재료학회, 대한용접·접합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강구조학회 등 5개 학회가 주관하며, ㈜포스코와 철강협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대담자로는 권오준 前 포스코그룹 회장과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참여한다.
○ 권오준 前 회장은 기술자 출신으로는 드물게 포스코그룹의 회장을 역임하며, 철강기술의 세계화는 물론, 리튬 등 2차 전지 원천 소재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권 前 회장의 특별 강연은 지난 5년 동안 집필한「철을 보니 세상이 보인다」와 「Steel Odyssey」 등 두 권의 서적을 통해 정리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영문 저서「Steel Odyssey」는 영국· 미국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철강 발전과 인류사회 발전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등 철강의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설명하고, 탈탄소화 시대에서 강철의 미래 역할에 대해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본 행사는 온⋅오프라인 개최 예정으로 과총 YouTube 채널에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고, 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과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여 참석할 수 있다.
□ 과총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고, 젊은이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비전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를 접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 토크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 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