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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AAAS 연례회의 세션 개최…지속적 교류 결실

등록일
2025-02-20 14:32
첨부파일
작성자
신두열
조회수
103

과총, AAAS 연례회의 세션 개최지속적 교류 결실

- 국제 과학기술 네트워크 구축에서 과총의 주도적 역할 나타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 이태식)는 2025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2025 AAAS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다양한 과학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전 세계 과학기술인들과 지식을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 특히 이번 AAAS 연례회의에서는 ‘우주에서의 다문화 정착 계획’을 주제로 과총이 주최한 세션이 열렸다. 이 세션에서 이태식 과총 회장은 ‘우주 탐사에서 우주 정착으로’, 올가 바르노바 휴스톤 대학교 교수는 ‘우주 건축: 지구 밖을 넘어서는 설계와 계획’, 주광혁 연세대 교수는 ‘현지 자원 활용 및 우주 인프라’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 세션에서는 다문화적 배경을 포용할 수 있는 ‘인류의 우주정착’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 협력 체계 아래에서 주요 기술적·윤리적·법적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신 서비스, 에너지, 현지 자원 활용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 전략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 세션 종료 후 열린 통합 인터뷰에서 이태식 회장은 “우주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논의가 시작됐다”며, “우주 정착은 단순한 기술적 도전을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 과총은 2006년 AAAS 연례회의 첫 참석을 계기로 AAAS와의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채영복 과총 명예회장은 워싱턴 D.C.의 AAAS 본부를 방문해 CEO와 면담을 갖고, 양 기관 및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16년 AAAS 연례회의의 과학외교 세션에서는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 박찬모 명예총장이 “글로벌 시대에 과학기술에는 국경이 없다. 보다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연하며, 재미한인과학기술인의 위상을 알린 바 있다.


▢ 또한, 2023년에는 AAAS 연례회의에 참석해서 양 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고 상호 교류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2024년 제2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윌리 메이 AAAS 회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AAAS 연례회의에서 과총 세션을 개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AAAS(미국과학진흥협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진흥단체로, 1848년 필라델피아에서 지질학자와 박물학자가 주축이 되어 과학·공학 분야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AAAS 연례회의는 매년 미국 전역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과학자·엔지니어·정책전문가·커뮤니케이터 등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과학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붙임 1. 2025 AAAS Annual Meeting 개요.

붙임 2. 사진 자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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