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국회 - 과학기술계 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 추진
- 국회의장실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과 상호 협력 체계 마련 논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국회와 과학기술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8일 국회(서울 여의도)를 방문하여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간담회를 추진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측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과총 측에서는 이태식 회장, 강건기 사무총장, 김수삼 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자유롭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 우원식 국회의장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 국민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과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과총은 명실상부한 과학기술계 총본산으로 차기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성공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 간담회에서는 ▲과학기술인이 국회를 방문하는 ‘국회 과학의 날’ 지정 및 정례 개최 ▲국회-과총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 창구 마련 등 과학기술계와 국회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 우 의장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오늘날, 국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과학기술계와의 긴밀한 소통 또한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안정적인 R&D 예산 투자를 통해 연구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학기술인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 회장은 “과총은 2026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계 대표기관으로의 과총의 역할을 견고히 하고 확대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히며,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하며 마무리 지었다.
□ 과총은 앞으로도 국회와 과학기술계가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붙임. 국회-과학기술계 소통 활성화 간담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