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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25-04-30 10:31
첨부파일
작성자
신두열
조회수
550

과총,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 간담회 개최 

- 한·프랑스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및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협력 논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23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제우주대학교(ISU) 캠퍼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NATO SPS(평화와 안보를 위한 과학, Science for Peace & Security) 워크숍에 참석한 뒤,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 커뮤니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는 이태식 과총 회장, 이종욱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협회 회장, 박정해 프랑스 IMT Nord Europe 교수*, 김형조 에어버스 수석 엔지니어** 등 5명이 참석해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 박정해 교수는 IMT Nord Europe에서 복합재료 및 하이브리드 구조를 연구하며, 호라이존 유럽으로 부터 수소 저장 및 운반 연구프로그램에 대해 1,000만 유로를 지원 받는 등 다양한 국제연구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 김형조 수석 엔지니어는 에어버스 최초의 아시아 출신 수석 엔지니어로, 2026년 출시 예정인 Airbus A320/A321 2026년 업그레이드 버젼 설계를 총 담당하고 있다. 수석 엔지니어는 에어버스 소속 수천 명의 항공 엔지니어 가운데 단 20명만이 선정되는 최고 직위로, 에어버스가 최고의 기술력과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인재에게만 부여하는 직책이다. 


 ○ 간담회에서는 한·프랑스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들의 역할 확대, 제3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협력 방안, 다양한 분야의 인재 유치 및 활용 그리고 해외 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프랑스는 유럽의 지리, 예술, 학문의 중심지이자 과학기술 선도국이다. 특히 툴루즈와 같은 항공우주 도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우주를 비롯해 양자, 생명공학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과학기술 교류는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협회는 1976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3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내 8개 지역회와 8개 전문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과협은 한국과 프랑스는 물론, 유럽 내 한인 과학기술인 간의 과학기술협력과 교류, 최신 기술개발 동향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아울러, 프랑스한인과학기술인협회는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며, 2026년 한·유럽과학기술학술대회(EKC-2026)를 주관할 예정이다. 


붙임. 행사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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