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김도연 前 교과부 장관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 AI 시대의 교육과 연구가 나아갈 방향 모색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오는 5월 19일(월)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회관(중회의실3)에서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와 함께 토크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를 개최한다.
○ ‘과학, 시대를 잇다’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강연과 대담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이다. 이번 세 번째 행사는 ‘막오른 AI 시대, 교육과 연구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 김도연 이사장은 재료공학 분야의 석학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재직 중 공대 학장을 지냈으며, 이후 울산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간 교육자로서 높은 명망을 쌓아왔다. 이러한 교육계와 과학계의 업적을 바탕으로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태재미래전략연구원과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AI 시대의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을 통해 우리의 교육 시스템과 연구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 특히 김도연 이사장의 특별 강연에 이어, A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과 과학자의 역할에 대해 강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주재의 대담과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 본 행사는 온⋅오프라인 개최 예정으로 과총 YouTube 채널에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고, 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과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여 참석할 수 있다.
□ 과총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과학기술 및 교육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 교육계와 연구계의 발전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토크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전문가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 토크콘서트 “과학, 시대를 잇다” 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