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인재 강국 연석회의 개최‥인재 확보 방안 집중 논의
- 과총·한림원, 국내 인재 성장체계 구축과 해외 인재 유치 촉진 방안 논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민수, 이하 과총)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오는 8월 26일(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제1차 이공계 인재 강국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과학기술 인재의 전주기 성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우수 인재의 국내 복귀와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범국가적 총력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과총과 한림원은 두 차례에 걸친 연석회의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첨단·전략기술 분야 핵심 이공계 인재 확보와 유출 방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이공계 학생의 진입부터 성장, 취업, 정년 후 활동까지, 국내 이공계 인재의 전주기적 성장과 활약을 뒷받침할 기반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 이어지는 2차 회의는 해외 우수 인재의 국내 복귀 및 유치 촉진을 주제로 9월 2일(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번 회의에서는 엄미정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 실장, 윤태식 UNIST 반도체 소재·부품대학원장, 이창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미래성장전략본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후 이준영 성균관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의 진행으로 이원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이대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 김민지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박사후연구원, 홍순정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과총은 “과학기술 인재의 탈(脫)한국 현상이 계속된다면 국가경쟁력의 추락을 피할 수 없다”면서 “탁월한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온 나라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붙임 : 제1차 이공계 인재 강국 연석회의 웹포스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