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정부 2026년도 국가 R&D 예산 대폭 확대 적극 환영
- 정부 결정이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성장 엔진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 직무대행 김민수)는 정부가 8월 2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R&D) 예산 배분·조정안(총 35.3조원 규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로써 ▲인공지능·에너지·전략기술 등 미래 국가경쟁력 핵심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초연구 복원과 연구자 친화적 제도 개선 ▲이공계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 재난안전 등 국민 체감형 분야 확대 등을 담고 있다.
○ 과총은 이번 조치가 ‘기술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과학기술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생태계 복원과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동시에 이뤄내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 특히, 기초연구 과제 확대와 PBS 제도 단계적 폐지, 글로벌 인재유치 프로젝트 등은 과학기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로, 과총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 김민수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정부의 R&D 예산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확대가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기술계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담아낸 역사적 결정”이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재정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연구자들의 숨통이 트이고, 청년 과학자와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초연구 복원,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첨단 전략기술 투자 확대 등은 과학기술계가 절실히 원했던 변화”라며, “과총은 학계와 산업계와 함께 이번 투자가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성장 엔진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과총은 앞으로도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고, 연구현장과 국가 전략이 긴밀히 조화를 이루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붙임1. 김민수 과총 회장 직무대행 사진.
2. 한국과학기술회관 전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