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과학기술인재 확보ㆍR&D 생태계 혁신 방안」 적극 지지
-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국가 비전과 인재 중심 연구 생태계 조성에 공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민수, 이하 과총)는 11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우수 과학 인재 확보 및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에 대해 깊은 환영과 지지를 표명했다.
□ 이번 발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국가 성장 동력을 재구축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 과총은 특히 ▲ 세계적 역량을 갖춘 연구자를 선정ㆍ지원하는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과 ▲ 연구자 자율ㆍ책임 중심의 연구비 관리체계 전환 등 고난이도ㆍ고가치 연구를 장려하는 도전적 연구 환경 조성에 주목하며 “연구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혁신의 질과 범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 김민수 과총 회장 직무대행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과학기술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전사적으로 나선 것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을 다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과총은 600여 회원단체 및 전국 과학기술인 네트워크와 함께 정부 정책이 연구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과총은 ´22년부터「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사업을 통해 국내외 과학기술 인재 1,617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두 차례 ‘이공계 인재 강국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이공계 인재 전주기 성장체계 구축과 해외 우수인재 국내 유치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등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 앞으로도 ‘과학기술이 곧 국가 경쟁력이며, 인재가 곧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회적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