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우주산업 도약을 위한 우주 서비스·조립·제조 기술’ 기술교류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민수, 이하 과총)는 국내외 우주·항공 전문가들과 함께 '2025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미래 우주산업 도약을 위한 우주 서비스·조립·제조 기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9일(수)부터 11월 21일(금)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다.
○ 기술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우수 연구자의 교류와 글로벌 협력 확산을 목표로 국내외 석학 및 중견·신진 연구자를 비롯하여 산업체에서도 참석한다.
□ 최근 우주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우주산업은 전통적인 발사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궤도상 조립·제조(ISAM) 및 우주서비스 기술을 축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
○ 특히 우주개발이 과거 국가 주도의 전략산업에서 민간 중심의 산업·경제 생태계로 재편되면서, 발사체와 위성 제작은 물론 궤도상 조립·제조(ISAM) 분야까지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이복직 교수가 기획한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레드와이어 스페이스(Redwire Space), 몰리리 스페이스(Moliri Space) 등을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 등 3개국의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5명 등 총 8명의 해외 연사가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련 스타트업, 대학 연구진 등 약 2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술·연구 현안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와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 본 회차는 미래 우주산업 도약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우주기술, 글로벌 산업 전략, 정책 동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 기술과 구체적 적용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연구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략과 비전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 과총은 ‘우주 서비스·조립·제조(ISAM) 분야 기술교류회를 통해 관련 핵심기술 식별을 통한 로드맵 정립,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협력 기반 확장 등 우주산업 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025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제3회차 기술교류회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