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AI·첨단 모빌리티 기반 미래도시 구상’ 기술교류회 개최
- 국내외 석학·연구자들 34명,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자리에 모여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민수)는 국내외 첨단모빌리티·AI 전문가들과 함께 '2025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 센서 기반의 미래 도시 구상’을 주제로, 오는 12월 8일(월)부터 12월 10일(수)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다.
○ 기술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우수 연구자의 교류와 글로벌 협력 확산을 목표로 국내외 석학을 비롯해 중견·신진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 기존 스마트시티 개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AI 및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가 충분히 구현되지 않아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도시 재난 대응력 저하, 기후환경 위기, 인프라 연계 부족 및 구조적 취약성 등은 미래도시가 직면할 핵심과제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예측·제어가 가능한 AI 기술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도시는 교통 혼잡, 주택 문제, 환경오염, 기후변화, 도시 안전과 재난, 지방 소멸과 지역 불균형 등 만성적인 도시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기술교류회는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 센서 기반 미래도시의 기술·정책·실증 프레임워크를 정립하고,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예측함으로써, 교통·환경·재난 등 핵심 분야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 이번 기술교류회는 서울시립대학교 이승재 교수와 캠브리지대학교 리 완(Li Wan) 교수가 공동 기획했으며, 영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이탈리아, 헝가리 등 여러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 기술교류회를 통해 도출된 기술 아이디어와 과제는 지자체 대상 기술 실증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정책 로드맵 수립, MaaS 플랫폼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및 국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 및 광역지자체 단위의 전략적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형 미래도시 모델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2025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제5회차 기술교류회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