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 과총 제22대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 교수 선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2월 26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 권오남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27일 개최된 2025년도 제5차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바 있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승인을 거쳐 공식 선출되었다. 권오남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 권오남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과 수학전공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수학 석사를,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수학교육학 석사 및 수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교수 겸 수학교육센터장이자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아울러,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임원(부회장, 이사, 감사) 선출에 관한 안건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 2026년 3월 9일에는 제22대 과총 권오남 회장의 취임식이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