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SMCK 업무협약 체결
- 근거 기반의 합리적 과학기술 이슈 소통 확산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언론 브리핑 협력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 이하 과총)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이사장 노정혜, 이하 SMCK)는 6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합리적 소통 환경 조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근거 기반 정보 제공과 과학기술 미디어 환경 개선에 힘을 모음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보를 접하고 사회가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 및 주요 이슈 공동 대응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및 추천 협력 ▲언론·미디어 대상 공동 의견 제공 및 브리핑 ▲근거 기반 과학 보도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특히 과총의 604개 회원단체 전문가들이 SMCK 전문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됨에 따라, 주요 과학기술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언론이 해당 분야 전문가의 검증된 의견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 권오남 과총 회장은 "과학기술이 사회적 쟁점의 중심에 서는 시대에, 과학기술계의 전문성이 언론과 국민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이 과학기술계와 미디어를 잇는 신뢰의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정혜 SMCK 이사장은 "정확한 과학 보도는 한두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과총과의 협력을 통해 언론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목소리를 더 빠르고 폭넓게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cience Media Centre Korea)는 전문가와 언론을 연결해 과학기술 보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출범한 비영리 공익 기관으로, 주요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제공, 미디어 브리핑 등을 통해 근거 기반 과학 저널리즘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붙임. 과총-SMCK 업무협약식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