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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미국 올랜도서‘UKC 2026’개막‧‧‧ 한‧미 과학기술인 1,000여 명, 상상을 혁신으로 잇는다

등록일
2026-08-07 10:03
첨부파일
작성자
신두열
조회수
442

과총, 미국 올랜도서‘UKC 2026’개막… 한·미 과학기술인 1,000여 명, 상상을 혁신으로 잇는다 

- 8월 5일~8일 개최… AI·우주항공 등 핵심 전략기술 공동연구·사업화 방안 논의 

- 권오남 회장,“국경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공명할 때 위대한 성과가 창출될 것” 


□ 한·미 첨단 과학기술 역량 결집… 8월 6일 개회식 개최 


 ○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연구·산업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북미 최대 규모의 한인 과학기술학술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서울대 교수), 이하 과총]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이하 UKC 2026)’가 8월 6일(목)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옴니 올랜도 리조트 앳 챔피언스게이트’에서 공식 개막했다. 


□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핵심 전략기술 분야 집중 논의 


 ○ 올해 대회의 주제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Into Reality)'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 과학기술인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핵심 전략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대회 기간에는 12개 분야별 전문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AI 기반 신약 개발과 피지컬 AI 등을 다루는 시그니처 심포지엄(Signature Symposia), 여성과학기술인 포럼(KWiSE-WISET Forum), R&D 리더십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AI 포럼’ 개최… 권오남 회장, 한·미 전략적 협력 필요성 강조 


 ○ 8월 6일(목)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시그니처 포럼인 ‘AI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주도하는 ‘제네시스 미션*’을 중심으로 고성능 컴퓨팅, AI, 기초과학,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융합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서명한 행정명령으로, 에너지부가 중심이 돼 사회 각 분야에서 AI를 통한 혁신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업 


 ○ 권오남 과총 회장(서울대 교수)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인 미국 올랜도에서 한·미 과학기술인들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혁신의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과총의 새로운 비전인 ‘공명을 통한 혁신’에 발맞추어 한·미 과학기술인들이 국경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공명할 때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위대한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AI 포럼 패널로 참석한 권 회장은 AI 시대에 한·미 양국이 추진해야 할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과총이 국내외 산·학·연을 연결하는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 포럼에는 김영기 시카고대 교수(전 미국물리학회 회장), 윌리엄 필립스(William D. Phillips) 메릴랜드대 교수(노벨물리학상 수상자), 권오남 서울대 교수(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레베카 윌렛(Rebecca Willett) 시카고대 AI연구소장, 소잔야 골라피니(Sowjanya Gollapinni)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수석연구원,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여로 재외 한인 과학자 격려 


 ○ 과학기술 발전 및 모국과의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가 큰 과학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서은숙(메릴랜드대) 교수가 수상했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표창은 이지현*(플로리다대) 교수, 전영신(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 교수, 김우종(Socotec US) 선임 컨설턴트가 받았다. 

 * 이지현 플로리다대 교수는 1839년 창립된 미국통계학회(ASA) 제120대(2025년) 회장을 역임한 석학으로, ASA 역사상 최초 한국계 미국인이자 동아시아 출신 회장이었음. 현재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의 수석 통계 고문을 맡고 있음. 


□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 네트워크 결집, 차세대 글로벌 리더 키운다 


 ○ UKC 2026은 학술발표를 비롯해 산·학·연 협력, 기술사업화, 과학기술 정책, 창업, 차세대 연구자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 특히 SEED Workshop, FIRE Symposium, Innovation & Entrepreneurship Symposium(IES) 등 미래 연구자와 신진 과학기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 또한, 과총이 주최하는 차세대 재미 한인 과학자와 한국의 신진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KOFST Next Generation Alumni Forum(YGF/YPF)’이 개최되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한다. 


 붙임 1. UKC 2026 개요. 

      2. UKC 2026 현장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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