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로고

  • 홍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AI와 뇌과학의 융합, 미래 정신건강의 해법 찾는다

등록일
2026-09-04 09:45
첨부파일
작성자
신두열
조회수
252

AI와 뇌과학의 융합, 미래 정신건강의 해법 찾는다

- 과총, AI‧뇌과학 세계적 석학이 참여하는 기술교류회 열어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서울대 교수), 이하 과총]는 국내외 신경과학·뇌공학·AI·정신의학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6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용적 정신건강을 위한 인공지능과 자연지능의 만남’을 주제로 9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열린다. 


 ○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기술교류회는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우수 연구자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분자·세포 수준의 자연지능 기초연구부터 뇌 데이터 해석, 뇌 기능을 모사한 차세대 AI 알고리즘 설계,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의 임상 적용, 성별 특성을 고려한 연구 가이드라인 수립까지 5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이를 위해 첨단 바이오와 인공지능 융합 분야의 국내외 석학과 신진 연구자 약 40명(해외 석학 8명 포함)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분야별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 해외 석학으로는 독일 잘란트대 프랑크 키르히호프(Frank Kirchhoff) 교수, 다니엘 J. 스트라우스(Daniel J. Strauss) 교수, 오스트리아 그라츠공과대 케르스틴 렝크(Kerstin Lenk) 교수,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장 멍미(Mengmi Zhang) 교수, 일본 도호쿠대 오스미 노리코(Noriko Osumi) 교수, 중국과학원 왕 펑(Feng Wang) 교수, 일본 도쿄대 오키 사야카(Sayaka Oki) 교수 등이 참여한다. 


□ 국내에서는 공동 오거나이저인 이화여대 이향운 교수, KAIST 박진아 교수, 한국연구문화혁신재단(KORCI) 이혜숙 이사장(전 이화여대 교수)을 비롯해 고려대 조철현·안준용 교수, 성균관대 박종찬 교수, 서울대 차지욱 교수 등이 참여한다. 


□ 또한, 미래세대 과학자 육성을 위해 국내 신진 연구자와 글로벌 석학 간 ‘석학과 함께하는 멘토링(Meet the Experts)’ 세션도 연계 운영된다. 국내 박사후연구원과 박사과정생 등 차세대 연구자들은 세계적인 석학들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연구 방향 설정, 독일 잘란트대 등 해외 공동 R&D 협력기관 진출, 포스닥 기회 등에 대해 직접 조언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연구자들이 연구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과총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학술적 융합을 넘어 국내외 연구자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석학과 신진 연구자들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연구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융합연구를 이끌 과학기술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6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 사진.  끝.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책연구부
연락처
02-3420-1243

콘텐츠 만족도

제공된 정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셨나요?